안녕하십니까! 조라땅입니다


오늘 시험 끝나고 그동안 밀린 로린토미를 다시 올리게 되어 기쁘기가 한이 없군요!

거기다가 정발 완료에 추가 DLC로 나오려던 후원자 환상체 추가에 EGO 대량 추가까지 이루어지다니! 정말 어썸하다고밖에는 말할 수 없네요.


각설하고, 로린토미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깔끔하게 날라갔습니다. 컴퓨터 이사하면서 세이브 날려먹고 복구할 방법도 없어서 기왕 이리된거 컨텐츠로 써먹자! 는 긍정적 마인드를 갖기로 했습니다.


하......



하아.........



그리고 언제나처럼 까칠한 안젤라누님이군요.



배속....배속이 없다니....



단악수선도 처음부터 따고있다니....



항암제와도 같은 TT2 프로토콜 연구를 빨리 진행합시다.



억압셔틀용 1.76이도 데려오고



이게 뭐였더라....하고 들고왔는데 일진새였더군요.


하아....엔간한 건 다 기억하고 있었는데....



퀘스트는 폭주 관리군요.



이렇게 도구형도 하나 들고와 줍시다.



깨알같이 Day 6 인트로 영상도 올려주시고~



평범한 회사 일상도 감상 한번 해주시구요~

초보자가 되었으니 초보자답게 여명을 공략해봐야겠죠? 고인물들에게는 전혀 쓸모없지만 늒네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녹빛 여명 공략 영상입니다!



그리고....알 사람은 다 안다는 그것....



네....그분이 오셨습니다.


그분이 오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이 들리나~~~~?



그분이 오신드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뭐 그 후로 메챠쿠챠해서



15일까지 왔습니다. 왜 이런식의 엔딩이냐 하니

1. 한지 너무 오래되서

2. 컨텐츠라 할 것도 없어서



역병의사님이 매일 자리를 바꿔서 직원이 혼란해하는것만 빼면 오늘도 회사는 평화롭습니다.


네. 이번편은 좀 재미가 없을수도 있고 있을수도 있는 슈뢰딩거의 재미입니다. 그러니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다음편은 좀 더 재미있는 것들이 제법 있을겁니다. 아마도.....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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