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라땅입니다. 오늘은 지난화에 예고했듯 고오급 오케스트라의 EGO 획득과 빤스런 이후의 로보토미입니다. 그러면 빤스런장면부터 함께 감상하실까요?


※경고 : 이번화는 저등급 환상체 파티가 이루어지다보니 노잼일수 있습니다. ※



1회차에서 늦어버려 진행하지 못한 퀘스트들과 코어 억제들을 클리어하고 원활하게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 결국 1차 진행도리셋을 진행하고 2회차로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2회차의 목표라면 상층부 2개 이상의 코어 억제와 약간의 ALEPH EGO 수집, 도감정보 추가 개방 정도가 되겠네요. 그러면 다시한번 힘내서 달려보도록 합시다!



Day 1은 지루할테니 빠르게 넘어가고



시작부터 도감개방이 안된 환상체가 두마리나 튀어나오는군요! 둘 다 관리난이도 자체는 상당히 낮은 편인 환상체이긴 합니다만 조금이라도 쉬운 세번째 환상체를 택했습니다.



3번째로 간택(?)된 환상체는 선택메세지만 보면 좀 무섭지만 의외로 밥인 친구입니다.




뚜껑도 한번 따주시고



미카즈키 직원도 소환해줍시다.


목말라 할 것 같으니 음료수도 한잔 마시게 해주고....(그냥 음료수마시는 영상입니다 꼭 안보셔도되여





뭐였는지 잘 기억안나는 도구형 하나도 들고와줍시다.



이거는 뭔지 아예 모르는거라서 다음기회에....


는 개뿔. 남자라면 새거죠!



총알받이 겸 사도용 더미데이터 1도 만들고



왠 은구슬이 하나 튀어나왔군요. 

실험은 나중에하고 일단은 도감을 열심히 모아봅시다. 

성냥팔이도 몇대 후들겨 패주고



가져와? 가져와? 저걸 진짜 가져와???



그러나 참았습니다 헷>ㅅ<



이거 살움갑일겁니다 아마도요.



하필 코다카가 답답한 직원이네요. 평생 저대로 박제해두고싶지만 그래도 어찌됐든 작업에는 투입합니다.



으으음...?? 새친구로군요.

하지만 아직은 무섭기때문에 다른 친구로 데려왔습니다.



영광의 100호환상체군요. 가져와줍시다. 작업영상이 있지만 역시나 볼 껀덕지가 없으므로 생략했습니다.


이렇게 계속 노잼이라고 생략만하다가 도대체 뭘로 포스팅을 계속할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이미 3회차 돌입준비하는 제 기준에서) 지금은 추진력을 얻기 위해 무릎을 꿇었을 뿐입니다. 지켜보시면 더 재미있어 질....거에요...아마도...? 니가 불확실하면 어떻게하냐



아무튼 요로코롬 생긴 친구구요



등급은 TETH구요



이건 돌찐따구요



이건 래티씨아구요



이건 아까 그 100호 환상체인데 클포카 하나 줄어든거구요



두번줄어드니까 꽃이 만발하기 시작하네요



이건 우리 커여운 래티씨아와 정보오염환상체의 대면식이구요



요건 지금까지의 대략적인 라인업이구요



이친구는 또왔네요.


그다음친구는 이친구에요. 아주 예전에 한번 만나긴했는데 대충봤거든요. 다음편에는 이친구와 놀아볼거에요.


어쩐지 무릎을꿇었다고는 했지만 너무 노잼이된거같네요...

딱히 영상각도 안나오고 선택창 스샷만 주루룩 늘어놓다가 끝나버렸군요.

다음에는 이런 진행이 되버리면 영상으로 와장창 묶어버리던가 해야겠습니다.....


고럼 시험 끝나는대로 다음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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