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쓰다가 컴터 꺼져서 한번 튕겨서 한번 총 두번 날려먹고 멘탈이 바스러진 조라땅입니다.

헤헤헿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ㅔㅔ헿ㅎ헤헿헿헤헤헤헿


각설하고 시작하도로 카게씀미다


일단 얼마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먼 과거의 어느날 단 한번의 선택으로 결국 리셋런을 달리게 되었는데요

초반부에는 별 재미없는것들 뿐이기때문에 깔끔하게 생략하고 제 3부서를 개방하고 새로운 환상체를 만나게 된 부분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가도록 하죠. 초반부를 넘기는 공략은 아예 새 세이브파일로 해서 한번 공략해드릴 예정입니다. 그거는 로린토미가 아닌 공략으로 넘어가겠군요.



음...처음 편집기 돌려서 아주 대충 만든 영상이라 퀄리티가 조잡합니다. 이해좀 ㅎㅎ


저는 관리법 따는걸 좋아해서 관리법을 먼저 땄습니다 ^오^

뭐 어찌되었든 회사는 계속 굴러가야하고 에너지는 계속 만들어야 하니 한번 더가야겠죠?



뭐, 싫어하는 작업도 배우고 거기다가 클리포트 카운터 갯수도 확인했으니, 이건 이득이 아니라고 할 수 없군요!


당연히 또다시 리셋입니다



이렇게 단 두 번의 리셋으로 환상체 하나를 후들겨 팼습니다! 꺄르륵!

자. 환상체를 관리하는 데 성공했다면 우리는 이 환상체를 어디에 써먹을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우선 파밍의 경우에는 3333을 맞춘 다음 통찰과 억압작을 시키면 되겠군요.


에고는 어떤 게 있을까요??



갓 DAMN,,,,무기밖에 없네요.



심지어 이 더러운 자식은 쓰다보면 체력이 훅훅날아갑니다! 실제로 덕분에 호박색 여명을 제압하던 상층부 직원을 날려먹었죠.


뭐 아무튼 이렇게 깔끔하게 정보수집을 마치고 15일차로 넘어갑니다.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15일차에 환상체 박스를 고른 다음, 개방 부서를 기존의 부서가 아닌 새 부서를 열면 미리 환상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에 아무리 봐도 저건 아니다 싶으면 체크포인트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자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새친구를 데려왔습니다! 리셋런의 주요 목적이 바로 새친구를 보는거니까요 ㅎㅎ


그러다가 조합 망하면 어뜨카냐구요? 또 리셋하면 되죠 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녕! 겉보기에는 커여운 친구네요. 하지만 혹시 모르죠. 겉보기 만 그런 친구일지도.

물론 어떤친구인지는, 밑의 영상이 말해주겠군요!



네..별고 없이 깔끔하게 끝났군요.


뭐 그와중에 상층부 직원들이 호박색 여명 잡다가 골로 갔고 다시돌리기는 귀찮아서 조용히 무덤에 묻어줬습니다.

아무튼 우리의 징징 짜는 돌찐따는 깔끔히 정복했으니 16일차 체크포인트를 찍으면되겠군요!


그 와중에 질리도록 만난 쪽빛 정오를 후들겨 패 봤습니다.



뭐...오늘 포스팅은 어쩌다보니 이게 끝입니다.

영상편집이 익숙치 못해 속도가 못나네요...실제 진행은 벌써 22일차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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